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베트남 재무부 수석차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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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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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베트남 현지 법인 ‘삼성비나’를 운영 중인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왼쪽)이 지난달 31일 베트남 재무부 청사를 방문해 응이엡 수석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안 사장과 응이엡 수석차관은 이날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지원, 한국 금융산업 글로벌화 추세 등 양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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