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베트남 현지 법인 ‘삼성비나’를 운영 중인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왼쪽)이 지난달 31일 베트남 재무부 청사를 방문해 응이엡 수석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안 사장과 응이엡 수석차관은 이날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지원, 한국 금융산업 글로벌화 추세 등 양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삼성화재] 관련기사 싸다고 가입한 무·저해지보험…이달 보험료 최대 33% 상승 금감원 "MBK 등 해명과 다른 정황 발견…사기적 부정거래 규명 할 것" 外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