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강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한국전력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약세장에도 불구, 나흘째 강세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거래일보다 50원(0.13%) 오른 3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전력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46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5조6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0%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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