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의약품 규제당국자를 초청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의약품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며, 대외 공적개발원조(ODA) 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2015년까지 동남아시아 4개국 19명이 참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