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한국도요타는 렉서스 브랜드 더 뉴 CT200h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회전문 앞 광장에서 '더 뉴 CT200h 팝업 갤러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 갤러리는 '도시를 유혹하다' 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번 리플렉션(URBAN REFLECTION)–도시를 닮은 CT, CT를 닮은 도시'라는 주제로 작업한 그래픽 디자이너 정규혁씨와 포토그래퍼 양문모씨의 'ART BY CT' 콜라보레이션 작품들과 미디어 아트도 함께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구입 상담과 시승 신청이 진행되며 렉서스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lexusKR)에서는 더 뉴 CT200h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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