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주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해 ASEAN 국가와 연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헤이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영유권분쟁의 고조로 인해 남중국해의 불안정성에 우려를 갖고 있다"고 언급해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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