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보건복지부가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2일엔 서울 코엑스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2∼13일 같은 장소에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주최로 정신건강박람회도 진행한다. 정신건강과 관련한 연극·콘서트와 전문의들의 강연, 1대 1 무료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