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렬)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세종시 기업체로부터 물품을 싸게 구입해 봉사활동차원에서 바자회를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물품은 물김치, 현미, 일미단무지, 계란, 미역, 젓갈류, 느타리버섯 등이며, 점심으로는 국수가 판매될 예정이다.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는 바자회 수익금을 오는 7월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복렬 회장은 "생활 속의 나눔 실천을 통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된 바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렬)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세종시 기업체로부터 물품을 싸게 구입해 봉사활동차원에서 바자회를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물품은 물김치, 현미, 일미단무지, 계란, 미역, 젓갈류, 느타리버섯 등이며, 점심으로는 국수가 판매될 예정이다.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는 바자회 수익금을 오는 7월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복렬 회장은 "생활 속의 나눔 실천을 통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된 바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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