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홍순승 예비후보(사진)는 “세종시민 한분이라도 더 만나 얼굴을 알려야 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올바른 정책선거를 지향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지만 작성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일부 시민들에게만 발송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홍후보는 “홍보물은 선구구안의 세대수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수로 5,017부이며 예비후보 자신의 사진‧ 성명‧ 전화번호‧ 학력‧ 경력 그밖에 선거공약 및 이에 대한 추진계획 등이 게재되어 있고 세종시청에 세대주명단 교부신청에 이어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 후 발송이 가능토록 되어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