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주택건설공사장 철근배근관련 감리 실태 점검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아산시가 올해 하반기에 입주 예정인 주택건설사업장을 비롯한 현재 진행 중인 주택건설사업장 10개소에 대해 철근배근과 관련한 감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발생한 모건설의 주택건설사업장 철근누락에 따른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진행됐으며, 감리 결과 공사 과정이 적합하게 시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