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노동부 홈페이지 캡쳐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미국 신규 고용 창출은 19만2000개다. 전월의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창출은 19만7000개였다. 이에 따라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창출은 두달 연속 19만개를 넘었다.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창출은 지난해 11월 27만4000개를 기록했지만 12월 8만4000개로 급감했다.
그러나 올 1월 14만4000개로 증가했고 2월과 3월 19만개대로 늘었다.
지난달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6.7%를 기록했다.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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