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46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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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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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군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염홍철)는 향토예비군 창설 제46주년을 맞아 그 의의를 선양하고 향토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한 제32보병사단장,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대전지방병무청장을 비롯한 통합방위위원과 군·예비군지휘관, 여성예비군, 특전예비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유공자 표창, 염홍철 대전시장의 식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대독, 예비군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토예비군 육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향토예비군은 1968년 1.21사태 등 한반도 안보상황이 불안한 시기에 전역 군인을 무장해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 라는 기치 아래 1968년 4월 1일 창설됐다.

염홍철 시장은 “현재 북한의 대남도발에 대비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향토예비군의 역할”을 강조하고 “시에서도 향토예비군의 전투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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