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북한에 '텔레토비' 프로그램 공급이 추진된다. 6일(현지시간) 영국 신문 인디펜던트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텔레토비'와 '닥터 후' 등 영국 BBC 간판 프로그램의 북한 내 방영을 검토중이다. 대북지원 TV콘텐츠로는 텔레토비, 닥터 후, 탑기어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