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입법 관철을 위한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결의대회는 당 차원에서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공천폐지 입법을 위해 서울광장에서 농성하고 있는 신경민 양승조 우원식 최고위원과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릴레이 농성 중인 20여명의 의원들을 비롯, 서울·경기·인천 시도당 당원들과 기초선거 출마자 등이 주도하는 행사다.
대회에서는 각 시·도당 위원장들과 기초선거 출마자 대표들이 나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공천폐지 공약이행을 촉구하고 결의문도 채택한다.
이날 결의대회는 당 차원에서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공천폐지 입법을 위해 서울광장에서 농성하고 있는 신경민 양승조 우원식 최고위원과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릴레이 농성 중인 20여명의 의원들을 비롯, 서울·경기·인천 시도당 당원들과 기초선거 출마자 등이 주도하는 행사다.
대회에서는 각 시·도당 위원장들과 기초선거 출마자 대표들이 나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공천폐지 공약이행을 촉구하고 결의문도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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