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N엔터 1분기 실적 저점 분석에 사흘만에 '반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7 09: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가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는 전거래일보다 1300원(1.43%) 오른 9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NHN엔터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