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 BS투자증권 연구원은 "빙그레는 비수기임에도 불구,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98억원, 51억원으로 실적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유음료를 비롯한 신제품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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