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뱅·투애니원 등 YG 아티스트 상품 한자리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G마켓은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빅뱅·싸이·투애니원 등 YG 소속 인기 가수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YG 이숍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G마켓은 이를 통해 YG 공식 캐릭터 상품, 앨범, 응원 도구 등 250여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G마켓은 YG 이숍 단독 입점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G마켓 X YG 유니크 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젠틀맨 박스, 판타스틱 베이비 박스, 컴백홈 박스 등 3가지 콘셉트의 박스를 판매한다.

이외에 YG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4 YG 패밀리 일본투어 콘서트' 공연 티켓과 항공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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