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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진 제 20호에서 남미여행 이야기를 선보였다.
매월 두 차례씩 모바일웹과 앱을 통해서 모바일진을 발간하고 있는 노랑풍선은 세계 곳곳의 여행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20호는 노랑풍선 전문 인솔자가 겪은 40일간의 남미여행 첫 번째 편으로, 페루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노랑풍선 모바일진은 모바일페이지(m.ybtour.co.kr) 또는 노랑풍선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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