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소이현과 열애 중인 인교진의 집안이 화제다.
지난해 2월 tvN '이뉴스(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인교진의 본가와 아버지 회사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씨는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 성원산업의 대표이사로 30대 후반 퇴직 후 회사를 설립해 연매출 200억원대의 기업으로 키운 자수성가형 CEO다.
앞서 인교진 인치완 부자는 2012년 KBS '남자의 자격-패밀리 합창단'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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