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의사, 국회서 아토피 해결책 모색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과 대한아토피협회는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해결책을 찾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아토피 비관자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아토피 피부염 비관 자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아토피 치료법 등을 공유한다.

포럼에는 보건복지부 의료정책 담당자과 양‧한방 피부 임상의, 아토피를 이겨낸 환우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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