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11월까지 '소나기 동화구연 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차례 열린다. 황순원문학촌 소낙기마을(☎031-773-2299)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양평군민은 소나기마을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관련기사양평군, 6일 임시공휴일 종합대책 시행"임금님께 진상하던 양평 용문산 산나물 즐기러 오세요" #소나기마을 #양평 #황순원문학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