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동화구연 교실 운영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11월까지 '소나기 동화구연 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차례 열린다.

황순원문학촌 소낙기마을(☎031-773-2299)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양평군민은 소나기마을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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