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무역센터점 11층 갤러리H에서 '자폐인 디자이너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자폐 장애인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세상에 알리고 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