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2014] <아주경제 포토골프> “내가 미래의 타이거 우즈”

‘드라이브,칩&퍼트 챔피언십’ 출전자의 세리머니

코너 윌렛(미국)이 6일 끝난 '드라이브, 칩&퍼트 챔피언십' 10-11세부문에서 퍼트를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마스터스 홈페이지]

‘내가 미래의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재단, 미국골프협회, 미국프로골프협회가 공동주관한 ‘내셔널 드라이브, 칩&퍼트 챔피언십’ 남자 10∼11세 부문 출전자인 코어 윌렛(미국)의 역동적인 세리머니 모습이다.

이 대회는 6일(현지시간)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 열려 부문별 우승자를 가렸다.

이 대회는 골퍼의 저변을 넓히고 주니어골퍼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직전 같은 장소에서 결승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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