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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특허청장은 8~9일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각각 열리는 한-베트남, 한-필리핀 특허청장회담에 참석한다. 이번 청장회담에서는 아세안 지역의 지재권 인식 개선 및 지재권 담당자 교육을 위한 협의가 이뤄진다. 베트남 시장관리국과 지식재산보호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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