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열음 페이스북]
윤영주는 지난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지난 1990년 KBS2 ‘서울 뚝배기’로 데뷔했다. 윤영주는 이후 ‘그리고 흔들리는 배’ ‘촛불처럼 타다’ ‘밥을 태우는 여자’ ‘숨은 그림 찾기’에 출연했다.
1998년 SBS ‘은실이’에서 두봉(성동일)의 아내이자 식모인 옥자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2년 뒤 단편영화 ‘남정순 엄마누라줌마’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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