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어린 시절 "뽀얀 피부와 꽃미소…역시 모태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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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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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서강준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고사리 같은 손을 모아 꽃을 든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어린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에도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한편 서강준은 4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엉뚱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강준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강준 어린 시절에도 이렇게 잘생겼다니", "서강준 어린 시절, 얼굴 그대로네", "서강준 키만 자랐나? 어린 시절 모습 판박이잖아? 역시 국민 연하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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