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는 7일 트위터에 “팜므파탈 제니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멈출 수 없는 피부 관리. ‘신의 선물-14일’ 본방 사수해주세요”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한선화가 촬영에 앞서 대본을 보며 연기 연습을 하는 도중에도 미스트를 뿌리는 등 피부관리에 여념이 없다. 미모의 흥신소 직원 역을 맡은 만큼 틈나는 대로 촉촉한 피부 관리에 임하는 것.
한선화는 SBS ‘신의 선물-14일’에서 사기 전과 5범의 팜므파탈 제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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