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는 신제품 '자연수 95 미스트'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담양 대나무와 보성 녹차, 단양의 자작나무 성분을 각각 담아 3종으로 출시됐다.
안개 분사 방식으로 미세한 수분 입자가 피부에 고르게 분사돼 즉각적인 수분감을 전해주며 탄력, 진정, 보습 등 각 성분이 주는 효능과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 LPG 대신 인체용 질소 파우치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