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60인치 풀 HD LED 3D TV '쇼킹 빅TV'를 169만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1번가는 큐레이션 서비스인 쇼킹딜을 통해 이날부터 200대 한정 판매한다. 스카이미디어가 제조한 쇼킹 빅TV는 다른 브랜드 동일 사양 상품 대비 200만원 이상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1번가는 무료 설치 및 배송, 1년간 무상 출장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