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오는 5월 31일까지 특선 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봄 특선메뉴는 전복 구이, 더덕구이와 한우 불고기 스테이크, 인삼 꼬리 곰탕, 복어 매운탕, 연어 비빔밥 등 총 5가지다. 모든 요리에는 전체요리와 찌개 등 다양한 곁들이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4만4000원부터 6만6000원까지(부가세 포함) 다양하다. (02)2270-3131 관련기사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스팀펑크아트 패키지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아스파라거스 프로모션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봄 음식 #봄 한식 #카페 드 셰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