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에이스손해보험은 지난 7일 임직원 봉사자들이 어린이 보육시설인 남산원을 방문, 인조잔디 조성 공사에 참여하고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스손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업 후원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수도권·강원·제주 공약 및 청년 비정규직 보호 대책 발표보수 오른 직장인 1030만명, 건보료 평균 20만원 더 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