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측은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홈쇼핑 전ㆍ현직 임직원들의 부정비리와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면서 "해당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 언론사는 롯데홈쇼핑 비리와 관련 검찰이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돈이 이 부회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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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그룹은 8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롯데홈쇼핑 비리와 연관됐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롯데 측은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홈쇼핑 전ㆍ현직 임직원들의 부정비리와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면서 "해당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 언론사는 롯데홈쇼핑 비리와 관련 검찰이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돈이 이 부회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했다.
롯데 측은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홈쇼핑 전ㆍ현직 임직원들의 부정비리와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면서 "해당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 언론사는 롯데홈쇼핑 비리와 관련 검찰이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돈이 이 부회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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