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게스'와 함께한 보라와 효린의 슈즈 화보를 화제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과장된 메이크업 대신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로 소녀와 여인을 오가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현장에서 보라와 효린은 캐주얼한 데님룩과 구두만으로 건강미와 섹시함을 보여줘 "역시 씨스타!"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라와 효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화보는 지난 5일 발행된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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