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숙성회 달인 최병호 사장이 소개됐다. 최병호 사장은 경력 17년을 자랑하는 숙성회의 달인으로, '미니회바'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오랜 연구 끝에 탄생시킨 회 숙성 방법으로 활어회보다 더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노하우를 자랑했다. 또 도미회 껍질을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 바로 염수에 담갔다가 손님에게 전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활의 달인 미니회바, 나도 꼭 가봐야지", "생활의 달인 미니회바, 맛있겠다", "생활의 달인 미니회바, 다르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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