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올 1분기 1억7800만 달러 순손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9 07: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올 1분기 1억7800만 달러(주당 16 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일제히 전했다.

일회성 항목 등을 제외한 알코아의 올 1분기 조정 순익은 주당 9 센트로 시장 전망치 5 센트보다 높았다.

알코아는 지난해 1분기에 1억7000만 달러(주당 13센트)의 순익을 기록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