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그렸다(Children drew)”며 사랑이의 작품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치북에 호빵맨과 미키마우스가 그려져 있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이 보인다.
사진 속 손의 주인공은 바로 사랑이. 사랑이가 자신의 평소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크레파스로 그린 것.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그림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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