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진 국방부장관<자료사진>
김 장관은 "무인기가 추락하지 않았으면 군은 아직도 몰랐던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런 개연성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시인했다.
합참 신원식 작전본부장도 무인기에 대한 1차 조사에서 대공 용의점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초동 수사가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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