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김효정 기자 = SK(6승-3패, 1위) vs 두산(4승-5패, 5위)
SK의 선발투수는 채병용이며, 두산의 선발투수는 니퍼트이다.
두 선수 모두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각자 1승씩을 거뒀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채병용의 방어율은 6.75이고, 니퍼트의 방어율은 6.55이다.
니퍼트의 최근 SK전 6경기 전적은 1승 4패지만 방어율이 2.76이다. 오재일만 어제 2안타를 기록했다.
채병용의 최근 두산전 6경기 전적은 1승 3패이고 같은 기간 방어율은 5.64이다. 어제 경기에서는 김성현만 2안타를 기록했다.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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