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맑은 향기를 가진 치유의 나무인 깃대종 ‘털조장나무’가 무등산국립공원에서 4월 개회했다. ‘털조장나무’는 생강나무와 꽃피는 시기 및 모양이 비슷해 혼돈하는 식물로 조계산과 무등산 일원 등 제한된 지역에 분포하는 희귀식물이다. 관련기사지리산 반달가슴곰, 아기곰 5마리 출산…총 35마리농협은행,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공익기금 6700만원 전달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 #털조장나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