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테바가 후원하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다발성경화증 치료 권위자인 김호진 국립암센터 교수가 치료법과 관리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정애란 국립암센터 간호사가 다발성경화증 자기관리·가정간호에 대해 강의한다.
다발성경화증은 전세계 환자가 약 250만명, 국내는 약 2000명 정도에 불과한 희귀질환으로 재발과 완화가 반복돼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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