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의는 16일 건축가 오영욱의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를 주제로 시작되며 강의 시간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다.
강의 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창현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민이 인문학적 가치를 사유하면서 힐링캠프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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