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하루, 자연에서 하루 알차게 여행할까?

노보텔 강남, 2박3일 스프링 패키지 판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글램핑 이용권이 포함된 2박 3일 패키지 ‘스프링 캠프 패키지’를 오는 6월 4일까지 판매한다.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된 ‘스프링 캠프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슈페리어룸 1박과 청계산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전문 캠핑 업체의 글램핑 체험 1박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도심 속에서의 하루는 슈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2인 조식,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및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체험1박 이용권은 텐트 및 편의시설이 완비된 캠핑 장에서 쉽고 간편하게 글램핑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역시 2인 조식이 함께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공식 웹사이트(www.ambatel.com/gangnam)를 통해 예약 시 글램핑 이용 시 즐길 수 있는 BBQ 파티 2인 식사권을 선착순 20명에게 증정한다.

가격은 27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