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는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시위를 계속하는 친 러시아파 주민들의 강제진압을 하지 않도록 미국에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무부 대변인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라브로프 장관에 대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혼한에 대해 러시아가 직접 관려하고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또 다음주에 예정된 우크라이나, EU 를 포함한 4자회담에 대해서도 의견교환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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