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차장은 오는 12일까지 3박 4일 동안 워싱턴DC에 머물며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토니 블링큰 백악관 국가안보 담당 부보좌관 등 백악관 관계자들과 만나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 일정 등을 조율한다.
김 차장은 특히 미국과의 전략적 소통 강화와 포괄적 전략동맹 심화,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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