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10일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협력'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헤리티지재단과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 등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의 권위 있는 연구기관에서 석학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포지엄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오찬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크게 3개 세션으로 구성돼 각각 △동북아 지역안보와 한반도 통일 △동북아 경제협력방안 모색 △국가별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싱크탱크의 역할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헤리티지재단과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 등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의 권위 있는 연구기관에서 석학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포지엄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오찬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크게 3개 세션으로 구성돼 각각 △동북아 지역안보와 한반도 통일 △동북아 경제협력방안 모색 △국가별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싱크탱크의 역할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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