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서 실장과 남 교수가 건강증진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했다고 포상 이유를 밝혔다.
사회사업실은 환자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정부제도 안내, 후원기관 연계 등을 통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안과 치료로 도움을 받았던 환자와 보호자들이 복지부에 직접 두 사람을 추천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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