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길리본.
이는 등산로 특성상 한적한 곳이 많아 여성상대 범죄 등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산행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치안점검을 실시함과 동시 등산로를 따라 4대 사회악 근절 문구가 기재된 리본 부착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
조용태 서장은‘강화 진달래 축제가 인천시민들은 물론 강화군민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안전한 관광치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