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행복한 꽃길 가꿨어요'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석규)는 지난 9일 용문역 일대에서 꽃잔디 3000그루를 심는 '행복마을 꽃길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주민 스스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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