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10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4년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전국합동창단식’에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왼쪽)과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지난 2011년 북을 두드리는 타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것으로, 올해 30개 중학교에서 신규 창단돼 전체 설치 학교가 전국 160개교로 늘었다.[사진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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