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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허엽 남동발전 사장(가운데 왼쪽)이 10일 경남 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영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허 사장을 비롯해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경영컨설턴트 등 경영전문가와 협력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자문 등 전문분야의 전문가로 하여금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무료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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