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디저트' 한국 디저트 시장 새 창업 아이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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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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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태리 100년 전통에 빛나는 구르디젤라또 그대로, '미스터디저트'가 한국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창업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신선한 재료로 100%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정통 젤라또는 물론, 빙수, 타르트 도넛아이스크림, 벌꿀아이스크림 등 사계절 구분 없이 누구나 좋아할 특색있는 제품에 다양한 토핑을 고를 수 있다.

매장크기, 주변상권 무관하게 입점 가능하며, 미니 햄버거 매장 '미스버거'와 과일 화장품을 판매,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모기업은 수제버거, 커피전문점, 제과제빵 등 전국 약 300개 가맹점을 구축한 노하우를 발판으로 사업 초보자용 매뉴얼과 동영상 자료와 교육 등을 제공,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 없는 창업을 가능케 해준다.

최근 배우 박시연, 정가은, 남궁민 등 연예인들과 계약을 맺고 드라마 제작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새로운 디저트 문화의 트랜드를 만들고자 노력 중인 미스터디저트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와 상담은 4월 10일 코엑스 '2014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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